코코누나의 일상,정보 공유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이번생은 다음 생을 위한 리허설이 아니다, 지금이 전부다. 이게 바로 당신의 삶이다" 제목부터 끌려서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던 책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빌려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고 이해하기 쉬웠던 책이었습니다 작가의 강한 어조로 인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나한테는 잘 맞는 책이었다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한동안은 많이 노력하고, 생각하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말 그대로 한동안!이라는 점 그래서 꾸준히 책을 잃으면서 그 한동안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저처럼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시는 분들,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분들 에게 ..